4차 산업 어떤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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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랫단에 보이는 세계가 우리를 둘러싼 이 현실 세계입니다 뭐 어플라이 4 세계라고 부를 수도 있을 거고요
물질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물질의 기본 단위인 제가 아톰 3개 라고부르겠습니다 4
지금과 비교
지금이 공간이죠 그 다음에 이제 그 위에 세계는 컴퓨터 아내 인터넷으로 연결된 아 그런 온라인 공간입니다
아 그 정보의 기본 단위인 비트의 세 개라고 제가 한번 불러 보겠습니다 제4차 산업혁명의 정의는 우리를 둘러싼 이 아톰 세계에서 벌어지는 모든 현상들을 고스란히 사물 인터넷 같은 방식을 통해서 어 데이터와 해서요 었나 인상의 디지털 트윈이라고 부를 만큼 에 가상의 세계를 어이 아톰의 세계와 똑같이 만들어 놓아서 비트의 세계와 아톰의 세계가 일치하는 세상을 제4 차 산업혁명이라고 부릅니다
여러분 아마 책을 대부분 인터넷 서점으로 많이들 사실 걸려 동네 서점에70퍼센트가 문을 닫았고 인터넷 서점 내 매출이 전체 출판 매출의 50% 가 넘어간 지오래 됐습니다 이젠 은행에 가지 않고 언 나인 뱅킹으로 예 어그 서비스들을 대신하죠
카카오 뱅크 나 토스 같은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흰 테크 기업이등장하기도 했고요 근데 이걸 왜 산업혁명이 라고 부르는 야 사실은 이 아톰의 세계 하고요 비트의 세계는 완전히 다른 경제학이 지배합니다 예를 들면 아톰의 세계에서는 우리가 뭔가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돈의 돈이 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이 돈으로 그런 공간을 임대하고 예 거기에다 설비를 갖추고 사람을 고용해서 우리가 뭔가를 생산해야 줘 그래서 우리가 고등학교 때 배웠죠.
생산의 3요소
생산의 3요소가 토지 자본 노동예 근데 bit의 세계에서는 이 세 가지 가업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예 우선 어 공간을 정보는 많이 차지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공간을 매장을 임대해서 인테리어를 갖추고 제품을 갖다 놓고 물건을 파는 것보다 그냥 온라인 쇼핑몰 웹사이트 하나 올려놓고 거기서 물건을 팔고 옷들은 창고에 쌓아두는 형태가 훨씬 더 효율적이고 저비용 일 겁니다 이 두 세계가 일치하게 되면 어떤 새로운 경제학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새로운 패러다임 뒤 등장해야 되겠죠 카메라 스마트 폰에 있는 앱으로 사진을 찍으면 여러분 얼굴에 막 토끼귀가 달리 잖아요 예 여러분 얼굴이라는 아톰의 토끼귀이라는 비트가 얹어 있는 거죠 포켓몬스터라는 게임도 그 공간에 가면 몬스터라는 비트를 우리가 잡는 게임 이잖아요
제가 이거에 뇌공 하버 전에 한번 예를 들어볼까요 최근에 테슬라를 만든 일로 머스크가 뉴런 링크 라는 회사를 차렸습니다 이 회사의 야심찬 비전은 우리 뇌의 다가 취업을 삽입해서 요 그취 반에 hb 하는 일은 우리 뇌의 활동을 측정을 합니다
그래서 어 지금 제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외 활 동 만으로 예측하는 일을 하기도 하고요
그걸 아마 컴퓨터 위에 올려놓으면 인터넷 위에 올려놓으면 제정신이 인터넷 상에 존재할 수도 있겠죠 이른바 마인드 어브 로딩이 가능할 겁니다 혹은 여기다가 책 한 권 분량의 정보를 다만 두면 그 칩을 돼 삽입하는 순간 우리는 그 책을 일지 않고도 그 책 내용을 알 수 있는우리가 진정 원하는 세상 차가 안 읽고 공부 잘하는 그런 세상 들을 이런 머스크는 꿈꾸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이 스위스 로잔 공대에 연구진들은 욤척수 손상을 입은 원숭이를 연구합니다 촉수 손상을 입어서 요 뇌는 정상적으로 작동하는데 자기 몸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합니다 거기까지 촉수가 뇌 신호를 보내 주지 못하기 때문이죠어 예를 들면 지금 보실 이 원숭이는 척수 손상을 입어서 오른쪽 다리를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합니다
제4 차 산업혁명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이제 뇌 안에서 벌어진 현상을 고스란히 측정해서 그 데이터를 분석하면 이미 우리의 의식 세계 마저도 우리가 이해해서 그 이전에는 할 수 없었던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이런 미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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